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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감염자는 1000명 넘을 것…지금 3단계 시작해도 늦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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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종화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1-12-0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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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방역 강화를” 호소

국내 방역·전염병 전문가들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틀째인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에 육박하면서 “긴급한 사회적 멈춤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아 호소하고 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현재 확진자가 600명대라면 적어도 실제 감염자는 1000명 이상이라는 의미인데 이 숫자를 고려하지 않고 (현재 수준의 방역 대책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다음 주쯤 거리두기 효과가 판단될 텐데 확산 여파가 지속하지 않기 위해선 2.5단계 상황이더라도 3단계 수준의 멈춤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선제적 조처를 주문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 안일하게 대응한 정부의 ‘뒷북방역’이 확산세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백약이 무효하고 마이동풍인 상황”이라며 “확진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못 받고, 시립병원이 코로나19 환자를 맡게 되면서 기존 취약계층 환자들이 다른 질병 치료를 받지 못해 떠도는 상황으로 의료 시스템이 마비됐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지금 곧바로 3단계를 시작해도 이미 늦은 상황”이라며 “경제야 어려울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으나 생명을 잃는 분들은 가버리면 돌아올 수 없는 만큼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있어 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새로 시행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효과는 내주쯤에나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문가들은 이처럼 2.5단계 조처도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실정이다.

김성훈·나주예 기자

너무 무섭다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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